
지역 내 여러 단체가 연이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지난 20일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소속 현대 ITC 노동조합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어 의원과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현대 ITC 노동조합 신봉구 위원장은 “우리는 이재명 후보가 노동자의 권익을 향상시키고,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 최적의 후보라고 생각한다” 면서 “앞으로 안전한 일터 구축, 원활한 노사 관계 마련, 친환경 제철소 조성 등을 위해 이 후보와 함께할 것”이라며 지지를 선언했다.

이어 22일에는 당진의 2030 청년들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선거대책위를 찾아 지지를 선언했다.
같은 날 민주노총 굴삭기·덤프·크레인 충남지부 당진지회가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어 의원은 “이재명 후보의 노동정책은 ‘일하는 사람이 주인공인 나라,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라며 “일하는 모든 사람의 보편적인 권리를 보장하고, 행복한 일터를 구축하며, 노동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주 4.5일제 도입 △비전형 노동자 권리 보호 △포괄임금제 폐지 △법적 정년연장 등 정책을 공약으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 내 단체들의 지지선언 이외에도 정책간담회를 통해 협약식도 이어지고 있다.
어기구 의원은 지난 21일 당진항만항운노동조합과 정책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서에는 △지속적인 당진항활성화 △당진지역 기업이 유치한 화물의 당진항 내 처리 지원 △고대부두활성화 △항만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한 활동 지원 등 4가지 주요 과제가 담겼다.
박경일 당진항만항운노동조합 위원장은 “당진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민주당과 협력체계 구축을 환영한다”며 “이번 정책협약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22일에는 당진동서발전본부 노동조합협의회와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