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누리주야간보호센터(센터장 이옥화)가 ‘2025 온누리 효 한마당 나눔 콘서트’를 지난 10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효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음악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올해도 사단법인 행복나눔 연예인 봉사단이 주최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윤재운 연예인 봉사단 총재의 사회로 진행된 콘서트에는 가수 제임스킹, 퓨전국악 전지연, 품바가수 양재기, 가수 윤빛나, 김도경, 경자, 이영애 등 다채로운 출연진이 무대를 꾸몄고 직원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공연을 즐겼다.
이은숙 온누리주야간보호센터 실장은 “센터에서 이런 행사를 준비하기가 쉽지 않은데, 원장님이 어르신들을 진심으로 섬기며 기획하는 모습이 늘 존경스럽다”며 “앞으로도 ‘효 한마당 콘서트’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니인터뷰] 이옥화 온누리주야간보호센터장
“어르신들이 주인공 되는 행사”
“어르신들이 외부에 나가 공연을 보기 어려운데, 평소 TV에서만 보던 연예인을 직접 만나고 공연을 볼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 드리고 싶었습니다. 어르신들이 뒤로 밀려나지 않고 주인공이 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많은 신경을 썼는데, 직원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즐기는 모습을 보니 ‘성공했다’는 생각이 들어 기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