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객석을 가득 메운 지역주민들
▲ 관객석을 가득 메운 지역주민들
▲ 콘서트를 주최한 S.P.R 동호회의 공연모습
▲ 콘서트를 주최한 S.P.R 동호회의 공연모습

지루한 장맛비가 그친 지난 17일 토요일 저녁 합덕 소들공원에는 아이들 손을 잡고 나온 지역주민들로 북적였다. 제4회 한여름 밤의 7080 락 콘서트를 관람하기 위해 소들공원을 찾은 주민들은 늦은 시각까지 직장인 밴드 연주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을 즐겼다.

합덕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명진)가 주관하고 S.P.R 음악동호회(회장 윤석준)가 주관한 콘서트에는 인근지역 직장인밴드와 서야고 학생 락밴드, 합덕읍 주민자치센터의 스포츠댄스, 마술, 색소폰 등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이번 콘서트는 특히 가족 단위의 관객부터 다문화 가정, 청소년, 노인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참석해 함께 음악을 즐겼다는 점에서 의미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