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 한여름밤의 무더위를 시원스럽게 만드는 락그룹 공연이 펼쳐졌다.
락그룹 SPR(Spare Part Room, 부속실)이 지난달 26일 합덕읍 소들공원 야외음악당에서 4백여명의 관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번째 공연을 펼쳤다.
이날 ‘해변으로 가요’를 첫 곡으로 열정적인 공연을 시작한 락그룹 SPR은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내가 만일’ 등을 연이어 부르며 시원시원한 노래와 연주로 무더운 한여름날밤 야외로 나온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했다.
공연장을 찾은 어린이와 주부, 학생 등 수많은 관객들은 락그룹 SPR의 열정적인 공연에 맞춰 박수를 치고 손을 흔들며 흥겨움을 더했다.
한편 락그룹 SPR의 공연에 앞서 아미산 락그룹과 새당진 락그룹 등이 찬조출연으로 공연을 펼쳐 공연장의 분위기를 무르익게 만들었다.
락그룹 SPR은 음악을 좋아하는 직장인과 자영업을 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락그룹으로 그동안 면천진달래축제와 각종 행사에서 공연을 펼쳤으며 이번에 처음으로 자체 공연을 열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