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회 좥SPR좦(부속실) 추억의 ROCK콘서트가 지난 7월24일 합덕 소들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렸다.
이날 공연에는 ‘한 여름밤의 가족나들이’라는 주제에 맞게 가족단위 관객 등 500여명이 공연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인 이번 공연에는 예산의 ‘시네마’ 밴드, 당진의 ‘아미산Ⅱ 밴드’가 찬조공연을 펼쳤다.
좥시네마좦와 좥아미산Ⅱ좦에 이어 무대에 오른 좥SPR좦은 ‘해변으로 가요’, ‘나 어떻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등 과거 70~80년대를 풍미했던 가요를 선보여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좥SPR좦의 리더인 윤석준씨는 “관객들이 많이 호응해줘 큰 힘을 얻었다”며 관객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한 “어렵게 공연을 준비하고 결실을 맺게 됐는데 앞으로 더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PR그룹은 음악을 좋아하는 직장인과 자영업을 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락그룹으로 그동안 면천 진달래축제와 각종 행사에서 공연을 펼쳤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 공연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