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콘텐츠연구소 지음협동조합이 신평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의 이야기, 작은 영화로 남기다’라는 주제로 단편영화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 3회기로 구성됐으며, 지난 9일 1회기 수업이 지음협동조합 미디어교육실에서 열렸다. 신평중학교 학생 4명이 참여한 가운데,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 교육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학생들은 스토리 중심의 영상콘텐츠 제작 경험을 쌓고, Chat GPT, TTS(텍스트 음성 변환), 캡컷 등의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단편영화를 제작한다.

1회기 수업에서는 △당진방송과 당진시대 신문사 탐방 △준비 레크레이션 △단편영화 감상 △Chat GPT를 활용한 감정 영상기획 및 대본 작성 △촬영 장비 교육 등이 진행됐다. 이어지는 2회기와 3회기에는 △AI 기반 영상 및 사진 제작 △나레이션 교육 △대본 검토 및 촬영 실습 △캡컷 활용 영상 편집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수업에 참여한 유서준(1학년) 학생은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어 재밌었고, AI 기술 활용이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신평중 상담 교사는 “Chat GPT를 활용한 수업을 통해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활용 방법을 배우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라며 “학생들이 기대 이상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해 뿌듯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