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 당진의 명산인 아미산 정상에 사방을 둘러볼 수 있는 조망루가 지난 2일 세워졌다. 당진군이 6천9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순성면 성북리 산 136-1번지에 건립한 조망루는 동쪽으로는 서해대교가, 북쪽으로는 당진시가지와 석문방조제, 서쪽으로는 대호방조제, 남쪽으로는 면천면 일원과 산악지대 등이 훤히 내다보여 당진의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주)나라건설(대표 허성기)에서 시공했으며 건축자재 전부를 헬기로 운반해 총공사비의 절반에 이르는 3천여만원이 운반비용으로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