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이면 정상에서 쉴 수 있어

당진군의 대표적인 명산 아미산에 머지않아 2층 조망루가 설치될 예정이다.

군은 가족단위 등산코스인 아미산에 더많은 주민이 불편없이 오르도록 하기 위해 성북리 등산진입로 8백40m를 지금보다 넓게 확장하고 정상부 군데군데에 장의자 16개를 설치하기로 했다.

또 약수터 한군데를 복원해 등산객의 목마름을 덜어주고, 산 정상에는 8평 규모의 2층 조망루를 설치해 편안하게 군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복원된 약수터는 음용수 적합판정을 받아 물을 받아 마실 수 있도록 해놓았으며, 조망루는 오는 9월 10일경 완성할 계획이다.

군은 등반객을 위해 안내판 2개도 다시 설치하기로 했으며 이 모든 작업에 1억1천7백만원을 투입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