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 봉화산에 조망루 세워져
송산면 도문리에 위치한 봉화산에 서해바다와 송산일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조망루가 세워졌다. 송산면(면장 박상우)은 지난 18일 현지에서 면내 기관 단체장, 주민 등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준공식과 현판식을 갖고 이 시설을 개방했다.
봉화정이라 이름붙인 이 조망루는 송산면이 3천5백만원을 들여 지었으며 송산주민들의 휴식, 편의시설로 유용하게 쓰일 전망이다. 봉화정 현판은 김성권 군의원이 썼다.
한편 과거 봉화를 올렸던 봉화산 일대를 지난해 공공근로인력을 활용, 등산로와 쉼터를 조성하고 봉화대를 복원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