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학원연합회가 제16회 순성왕매실축제와 연계해 개최한 ‘제2회 어린이 그림그리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당진시학원연합회가 제16회 순성왕매실축제와 연계해 개최한 ‘제2회 어린이 그림그리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당진시학원연합회(회장 황태호)가 제16회 순성왕매실축제와 연계해 개최한 ‘제2회 어린이 그림그리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함께 만드는 세상’을 주제로, 당진 지역 유치부 및 초등학생 100여 명이 참가했다. 심사를 통해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8명, 장려상 12명, 입선 53명 등 총 75명의 어린이들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대상(국회의원상)은 수청초 2학년 안지후 학생이, 최우수상(당진시의회의장상)은 상록초 5학년 안서빈 학생이 각각 차지했다. 우수상은 당진문화원장상,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장상, 당진예총상, 한국학원총연합회장상 명의로 수여됐으며, 장려상과 입선도 다양한 단체 명의로 시상됐다. 특히 이번 행사장에는 작년 수상작들이 전시돼, 참가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열정을 더욱 북돋았다

황태호 회장은 “전날까지 거센 비바람이 이어져 개최 여부를 고민했지만, 아이들과 학부모님의 기대와 응원이 있었기에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와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로 다가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