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대 신문사가 충북 괴산군 칠성면에 위치한 산막이옛길에서 독자·주주와 함께하는 산행을 지난달 28일 실시했다.
당진시대 신문사가 충북 괴산군 칠성면에 위치한 산막이옛길에서 독자·주주와 함께하는 산행을 지난달 28일 실시했다.

당진시대(대표이사 정봉식) 신문사가 충북 괴산군 칠성면에 위치한 산막이옛길에서 독자·주주와 함께하는 산행을 지난달 28일 실시했다.

이번 산행에는 임직원을 비롯한 주주·독자 30여 명이 참여해 자연 속에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문사는 사회공헌 활동이자 독자 및 주주와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매년 산행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날 참여자들은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신문사와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편 산막이옛길에서 '산막이'는 산이 막아선 마을이란 뜻으로 임진왜란 당시 왜적을 피해 산속으로 들어갔던 피란민들이 산에 막혀 더 가지 못하고 머무른 데서 유래됐다. 산막이옛길은 2014년 12월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됐으며, 원주지방환경청은 괴산군과 협력해 기존 옛길을 따라 친환경 적인 공법으로 산막이옛길을 복원해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생태관광의 기틀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