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웅 더부러주식회사 대표가 2025년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조재웅 더부러주식회사 대표가 2025년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곡동에 자리한 사회적기업 더부러주식회사의 조재웅 대표가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25년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사회적기업 육성 유공’ 부문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국의 사회적기업가를 대상으로 추천과 검증을 통해 선발된 4명 중, 충청남도 사회적기업인으로서는 유일하게 조재웅 대표가 선발됐다. 조재웅 대표는 오랜 기간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가치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았다.

한편, 더부러주식회사는 2011년에 설립된 기록물 보안폐기 전문기업으로, 취약계층 고용과 종사자 복리 증진을 위한 기업 활동, 각종 봉사 및 기부활동을 이어왔다. 조 대표는 오랜 기간 당진사회적기업협의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조재웅 대표는 “이번 수상은 개인이 아닌 더부러주식회사와 충남사회적경제 관계자들의 도움과 협력으로 가능한 것”이라며 “혼자만의 성과가 아닌, 함께 사회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는 모든 사회적경제 주체들의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사회적 가치 추구와 지역공동체 중심의 지속가능한 모델을 확산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