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의수 시의원이 국민체력100 인증센터를 당진에 유치해야 한다며 그 필요성을 강력히 제안했다.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국민체육진흥법’ 제16조2에 근거해 시행하는 국가사업으로, 국민의 체력과 건강을 과학적으로 고나리하고 증진하기 위한 스포츠 복지 서비스다. 이 사업은 생애주기별 체력 측정, 체력 수준에 따른 맞춤형 운동처방과 운동 프로그램 제공, 국가 공인 체력인증서 발급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여기서 국가 공인 체력인증서는 최근 군 입대와 공무직, 군무원, 청원경찰 등 여러 채용 분야에서 제출을 요구하고 있으며, 실제로 병무청과 국방부, 경찰청, 해양경찰청 등과 지자체 등에서도 체력인증서 제출을 명시하고 있다. 당진에서는 기업으로서 당진화력이 채용 시에 해당 인증서를 요구하고 있다.
심의수 의원은 “충남에는 아산과 천안, 계롱시 단 3곳만 센터가 설치돼 있어 당진시민은 체력인증서를 발급받고자 장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감수하고 있다”며 “이 기관은 단순한 체력 측정 시설이 아닌, 유아부터 노년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운동을 제공하고 지역의 이료기관, 체육시설과 연계해 건강·운동·생활체육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진시에 체력인증기관을 유치하는 것은 공공복지의 향상은 물론, 시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유치에 따른 집행부의 전향적이고 적극적 검토와 추진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