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만조력발전소의 발전량이 당진화력의 1.7% 밖에 안된다는 거 알죠? 사업성도 없는 조력발전소를 막아서 바다도 망가뜨리고 어민들의 생계도 가로 막겠다는 게 말이나 됩니까!”

손기호 위원장은 “조력댐 건설은 우선 생산성 면에서도 가치가 없는 사업”이라며 “이럼에도 불구하고 댐이 건설되면 바다 생태계가 위협을 받게 되고 당진에 몇 안 남은 갯벌마저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잘못된 정책은 즉각 중단하고 조력발전소 건설도 백지화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