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제5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에서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29일 세종시 정부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은 정부가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전 행정분야에 대해 실시하는 평가로, 행정자치부와 한국생산성본부의 주관으로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행정운영의 능률성과 효과 등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여기에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190개 시·군·구가 6개 유형별로 응모했으며 심사위원회의 온라인 검증, 현지실사, 최종 심사를 거쳐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했다.
심사결과 당진시는 △행정관리분야 △지역경제분야 △생활환경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부산 강서구, 전남 장흥군과 함께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특히 조직 및 인력효율성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를 이뤘으며, 녹지면적 증가율, 교통사고 감소율, 식품위생관리위반 건수 감소율 등 생활환경 분야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17만여 시민들의 성원과 공직자들의 노고로 이뤄진 성과”라며 “오늘의 성과를 바탕으로 행복한 당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