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이 지난달 28일 사회정책서비스 전달체계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사회통합위원회로부터 인증패를 받았다.
사회통합위원회 계층분과위원회는 사회정책서비스 전달체계 우수 지자체로 경기도, 서울 노원구, 부산 해운대구, 전남 여수시, 충남 당진군 등 총 5곳을 선정했다.
사회통합위원회는 사회복지 서비스의 주민체감도 향상 및 효과성 강화를 위해 전달체계 개편방안 마련의 시급함을 깨닫고 기존 중앙정부 중심의 복지전달 체계가 아닌 자치단체 현실에 맞는 우수사례를 전국지자체 중 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09년 행복나눔복지사업인 행복나눔복지센터를 설치 운영해 공공기관과 민간복지시설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의 대상자를 발굴하여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위기가구 사례관리 사업을 주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매년 약 800가구에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인정돼 인증패를 수여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