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전달체계 개편 우수지자체 및 유공자 시상식에서 당진시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왼쪽에서 두 번째) 홍사홍 국장
▲ 복지전달체계 개편 우수지자체 및 유공자 시상식에서 당진시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왼쪽에서 두 번째) 홍사홍 국장

당진시가 복지전달체계 개편 지원·노력 부문에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인 우수상을 수상해 포상금 2500만 원을 받았다.

지난 10일 충북 오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의 복지행정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당진이 수상한 복지전달체계 개편 노력 부문 우수상이란, 중앙부처의 각종 복지사업이 지자체로 오며 적은 사회복지사 인력으로 감당키 어려울 정도로 비효율이 발생하는 현상을 해소하고 국민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노력을 기울인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분야다.

당진시는 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복지전달체계 개편 추진단을 구성하고 인사·조직부서와 함께 표준 사무분장표 시행과 인사 관련 조례 개정등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선배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과 신규 공무원이 멘토링하는 등 학습 동아리를 운영하고 전문적 지식을 갖춘 사회복지 공무원을 읍면동에 배치해 민원인에게 복지사업을 안내하는 복지코디네이터 운영 또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