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석광)는 스마트농업 확산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6월 19일부터 ‘스마트팜 전문교육’을 시작해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에 관심은 있으나 기술적인 진입 장벽으로 쉽게 접근하지 못했던 시민과, 스마트농업에 도전하는 예비 농업인을 주요 대상으로 기획됐다. 교육은 6월부터 11월까지 총 5기수로 운영되며, 기초과정 3기, 심화과정 2기로 구성돼 있다. 각 기수별로 10명이 참여하고 있다.
기초과정에서는 △시설원예 개요 △온실 구조 및 설비 △온·습도 조절 △복합환경관리 등 스마트팜 운영의 기본 개념을 다루며, 심화과정에서는 △작물 생육 모니터링 △환경제어 시스템 운영 △정밀 온·습도 관리 등 실전 응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채소화훼팀 이희균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현장에서 축적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하고 있다. 또한 당진시가 운영 중인 임대형 스마트팜 실습장을 교육장으로 활용함으로써, 교육생들은 실제 스마트팜 환경에서 생생한 현장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통합관제관리동(041-360-6365~6)으로 문의하면 청강 가능 여부 등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석광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스마트농업은 단순히 기술을 익히는 것을 넘어, 미래 농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분야”라며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