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지회장 이영문)가 2025년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사업 ‘희망여름 착착착’ 프로그램으로 지난달 20일 아산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여름나기 키트제작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노인회 충청남도연합회가 주최한 행사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여름철에 필요한 물품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문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장을 비롯한 당진시지회 직원들과 송악읍 서부 봉사단 20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했다.
키트 지원 대상자는 충남 저소득 및 취약계층 노인 약 2000명이며, 이 중 당진시의 130명 어르신이 포함됐다. 만들어진 여름나기 키트는 삼계탕, 쌀국수, 김, 햇반, 비누, 샴푸 등의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이후 당진지역의 읍·면·동 각급 분회장과 사무장 그리고 8개 봉사단장이 대상자를 찾아 키트를전달했다.
키트 제작 행사에 참여한 송악읍 서부 봉사단 어르신은 “오랜만에 땀을 흘리며 힘들었지만 좋은일을 하는데 힘을 보태서 보람찼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