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소한 마켓이 2021년 마지막 마켓을 열고 모은 수익금과 판매 물품을 지역 청소년에게 사용해 달라며 당진북부사회복지관(관장 이건일)에 지난달 22일 전달했다.
지역 내 핸드메이드 작가와 샐러 들의 자유 참여로 시작된 소소한 마켓은 당진에서 시작해 현재 태안과 서산의 샐러들도 참여하며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일찍 마켓을 마무리했으며, 마지막 마켓에서는 지역 청소년을 위한 샐러들의 작품 꾸러미와 플리마켓에 참여한 두 샐러가 판매수익금을 기탁했다.
한편 소소한마켓 참여자들은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복지관의 특별한 가게로 청소년을 위한 물품 지원 사업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해 손수 만든 마스크와 목도리를 전해왔다.
어텀브리즈 손영기 대표는 “플리마켓 판매 수익금을 기탁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기쁘다”고 말했으며 지혜진 혜진스토어 대표는 “2022년엔 플리마켓이 활성화돼 모든 샐러들이 판매수익금 기부에 참여해 많은 청소년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