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내 바닥 분수>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이 시민의 무더위 해소를 위해 당진시가 ‘도시공원’ 내 바닥분수와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우선 바닥분수는 총 4곳(△천사어린이공원 △한마음근린공원 △남산근린공원 △송산근린광장)이다.

바닥 분수는 지난 10일부터 시작해 오는 9월 5일까지 운영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안전을 위해 30분 동안 가동하고 30분은 휴식 시간을 갖는다. 휴장일은 매주 화요일이다.

천사어린이공원은 우강농협 뒤편이 위치한 바닥분수로, 안개식 바닥분수로 조성돼 있어 시원하게 무더위를 식힐 수 있고, 햇빛이 내리비치는 날에는 무지개도 볼 수 있다. (우강면 송산리 720번지)

읍내동 푸르지오 2차 아파트와 CGV당진 사이에 있는 한마음근린공원은 풋살장과 족구장, 배드민턴장, 놀이터 등의 시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까지 갖춰져 있다. 놀이터 옆에 바닥분수가 넓게 조성돼 있어 어린아이들도 놀기 좋다. (북문로2길 9)

당진 도심 한가운데 있는 남산공원은 사시사철 나무가 드리워져 있고, 작지만 체육시설과 놀거리가 있어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이다. 여름이 되면 시원하게 바닥분수가 운영돼 무더위를 한번에 날릴 수 있다. 또한 주변에 놀이터까지 있어 물놀이와 함께 즐길 수 있다. (남산공원길 115)

송산면 유곡리 현대엠코아파트 인근에 있는 송산근린광장에서도 바닥분수가 운영된다. 주변에 앉아 쉴 곳이 있고 평평한 곳에 위치해 있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유곡6길 16)

<푸른물근린공원·한마음근린공원>

바닥 분수보다 더 재미를 즐기고 싶다면 물놀이장을 추천한다. 당진시에서 도시공원 안에서 운영하는 물놀이장은 두 곳(△푸른물근린공원 △한마음근린공원)으로, 이중 푸른물근린공원은 올해 첫 개장한다.

도시공원 내 물놀이장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8월 25일까지 운영되며 바닥분수와 마찬가지로 매주 화요일에 휴장한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시작해 오후 5시에 마감하며, 50분 운영하고 10분 휴식하는 방식이다.

올해 새로 개장하는 수청동 하이앤 아파트 옆 ‘푸른물근린공원 물놀이장’은 풍성한 녹지와 쾌적한 시설을 갖춘 도심형 물놀이 공간으로, 인근 주민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많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물놀이장에는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각 시설에 안전요원 2명이 상시로 배치되며, 주기적인 용수 교체, 염소 소독, 정기 수질검사 등으로 위생 관리가 이뤄진다.

<왜목·난지섬 워터파크·물놀이>

왜목마을과 난지섬 해수욕장이 지난 5일에 동시 개장한 가운데, 두 곳에서도 워터파크와 물놀이장이 열린다. 또한 많은 관광객이 찾는 삽교호 관광지 역시 물놀이장이 운영돼 무더운 여름에 오른 열을 식힐 수 있다.

왜목마을 해수욕장에서는 해수욕과 함께 워터파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용 대상은 만 19세 미만이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은 오는 23일부터 시작해 다음 달 17일까지 30일 동안 이어진다. 왜목마을 워터파크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주말에는 오전 9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다. 안전을 위해 150명에서 200명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난지섬 해수욕장에서는 물놀이장이 설치됐다. 미취학아동까지만 이용할 수 있으며, 이곳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물놀이장은 지난 5일 해수욕장 개장과 함께 문을 열었으며 다음 달 17일까지 44일 동안 이어진다. (석문면 왜목길 26 / 석문면 난지도리 701)

<삽교호 관광지>

삽교호 관광지에 설치된 물놀이장 역시 미취학 아동이 가능하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삽교호 관광지 물놀이장은 오는 23일부터 시작해 다음 달 17일까지 총 30일 동안 가동될 예정이다. 삽교호 관광지 바다공원 바닥분수는 보다 좀 더 일찍 운영을 시작한다. 지난 5일부터 가동돼 다음 달 17일까지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휴장일은 월요일이다. (신평면 삽교천길 84-91 / 신평면 삽교천3길 100 삽교호관광지)

<삼선산 수목원>

녹지가 우거지는 삼선산 수목원의 물놀이장은 매년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찾은 정도로 인기인 곳이다. 자연을 만끽하는 것은 물론, 잘 갖춰진 물놀이 시설과 그늘막 아래에 쉼터가 조성돼 있어 아이들이 놀기 좋다.

삼선산수목원 물놀이장은 오는 16일부터 개장해 8월 17일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에 휴장하며, 비가 오는 날에도 문을 닫는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입장은 오전 9시45분부터 순차적으로 가능하다.

안전을 위해 45분 이용 후 15분의 휴식 시간이 주어지고, 안전관리원이 쉴 수 있도록 정오부터 1시간 동안은 휴식 시간이다. 삼선산수목원 물놀이장은 1회용품에 포장된 모든 음식물과 테이크아웃컵, 컵라면 등 반입이 금지되며 생수나 소포장된 다회용도시락만 반입 가능하다. 가급적이면 수용복과 수용모를 착용해야 하고 물놀이장 내 튜브와 구명조끼, 물총 등은 사용할 수 없다. 또한 만 5세 이하의 유아나 장애아는 보호자가 동반 이용해야 한다. (고대면 삼선산수목원길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