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사회복지관(관장 정경윤) 주민동아리인 탁구동아리 ‘챔피온’이 탁구 친선대회를 지난 4일 개최했다.
이번 친선대회는 2023년 1회를 시작으로 3회를 맞이했으며 지역사회 내 탁구 스포츠 활성화 및 동아리 화합을 위해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회원들이 자체적으로 대회를 기획해 진행됐다.
탁구동아리는 ‘챔피온’은 2013년부터 12년째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탁구를 매개로 교류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는 지역 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탁구 지도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사회참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김순옥 탁구동아리 챔피온 회장은 “동아리 활동을 시작한 지 벌써 10년이 넘었다”라며 “이렇게 정기적으로 친선대회를 열 수 있을 만큼 동아리가 잘 이어져 오고 있고, 회원들이 함께 즐기며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에서 정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송산면체육회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지원과 관심이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스포츠 문화를 활성화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만들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