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학교(총장 서명범)가 지난 28일 오후 교내 융합교육관 301호 강의실에서 유소년 축구팀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작업치료의 스포츠 재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현재 당진시축구협회 주관으로 진행 중인 "전국 유소년 축구팀 초청 하계훈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임연주 교수(작업치료과 학과장)는 성인과 다른 유소년의 특징에 맞춘 보강 및 재활 훈련 방안을 제시해 참석한 지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임 교수는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도구를 활용한 훈련법을 안내하며 유소년 선수들이 집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흥미로운 훈련법을 소개했다.

이날 특강에 참석한 지도자들은 하계훈련 중인 피곤한 상황에서도 강연을 끝까지 경청했다.

임연주 교수는 "처음 강의 요청을 받았을 때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를 고민했으나, 본인 자녀의 지도자분들께 강의한다는 생각으로 꼼꼼하게 준비했다"며 "많이 못 보여드려 더욱 아쉬웠다"는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