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민축구단이 고려대 출신의 공격수 유경민 선수를 영입했다.
당진시민축구단이 고려대 출신의 공격수 유경민 선수를 영입했다.

당진시민축구단이 고려대 출신 공격수 유경민을 영입하면서 후반기 상위권 유지를 위한 전력 보강에 나섰다.

2002년생 유경민은 고려대 체육교육과 21학번으로, 당진시민축구단에서 첫 성인 무대에 도전한다. 빠른 발과 유연한 움직임, 공간 침투에 강점을 지닌 윙어로, 대학 무대에서의 꾸준한 활약을 통해 가능성을 인정받은 유망주다.

올 시즌 K4리그에서 득점력을 앞세워 리그 2위를 기록 중인 당진은 이번 영입을 통해 공격 옵션에 깊이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유경민 선수는 “K4리그의 강팀인 당진시민축구단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팀이 좋은 성적을 유지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빠르게 적응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시민축구단이 고려대 출신의 공격수 유경민 선수를 영입했다.
당진시민축구단이 고려대 출신의 공격수 유경민 선수를 영입했다.

공식 영입 촬영은 메인스폰서 KG스틸의 계열사인 KGM의 당진영업소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무쏘 칸, 액티언, 렉스턴 등 KGM의 대표 차량이 배치돼 선수 영입 발표와 차량 홍보가 함께 이뤄졌다. KGM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당진시민축구단 K4리그 홈 개막전에서 차량 전시회를 진행하며 홈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한편 당진시민축구단은 오는 17일 정관스포츠힐링파크에서 기장군민축구단을 상대한 뒤 23일 오후 7시, 당진종합운동장에서 홈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