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사회복지관(관장 정경윤)이 아동여름방학특강인 ‘두드림캠프’를 지난 4일 개강했다. 이 사업은 지속가능상생재단 공모사업으로 이뤄졌다.
개강식에는 참여 아동과 학부모, 송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관계자, 프로그램 진행 강사 등이 참여했다. 개강식에는 프로그램 목표와 공지사항을 전달하고, 기대와 응원의 메시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두드림 캠프’는 송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과 함께 초등학생 아동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또래 체험활동으로 건강한 방학생활 보내기, 학습·신체·정서적 발달을 도모하는 아동 여름 방학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으로는 단체 비치백 만들기, 창의 과학 교실, 원예 교실, 외부체험활동(수영장), 송산지역탐방(회화나무 그리기 대회) 등이 이뤄졌으며, 특히 이번에는 송산지역명소 탐방이 신설돼 눈길을 끌었다.
정경윤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자신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키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의미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아동을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