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쁜 일상으로 인해 피로와 스트레스에 지친 현대인이라면 몸의 구석구석 통증을 느껴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것이다. 이러한 근육의 긴장을 완화하고 지친 심신을 풀며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스포츠마사지샵 ‘리프레쉬스킨&바디’가 지난 11일 읍내동에 문을 열었다.
정희 대표는 태안 출신으로 지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이모를 따라 서울로 상경해 백화점에서 일하다가 마사지 분야에 발을 들였다. 김정문알로에에서 스포츠마사지 일을 시작했으나, 더 전문적인 배움을 원해 경락마사지로 유명한 서울의 약손명가로 옮겼다.
정 대표는 이곳에서 강인숙 원장을 만나게 됐고, 마사지의 방향이 자신이 추구하는 바와 맞아 강인숙에스테틱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며 많은 것을 배웠다. 특히 강인숙 원장이 이미 오랜 경력과 많은 노하우를 가졌음에도 꾸준히 공부하는 모습에 영향을 받아, 정 대표도 인체를 공부하며 수많은 체형과 다양한 통증의 원인에 관해 연구하고 경험을 쌓았다.
서울에서 오랜 기간 마사지 분야의 경력을 쌓은 정 대표는 남편의 일 문제로 당진에 오게 됐다. 이후 임신과 출산, 육아 등의 이유로 일에 집중할 수는 없었지만, 마사지가 천직이라 생각할 정도로 적성과 잘 맞았기 때문에 계속 관련된 일을 하고 싶었다. 그는 고민끝에 직접 가게를 차렸다.
‘리프레쉬스킨&바디’에서는 정희 대표의 1:1 관리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 관리가 가능하다.
정 대표는 “거북목, 굽은등 등 몸의 경직이 심하거나 풀리지 않는 만성 통증, 얼굴의 비대칭 관리 등 몸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 언제든 찾아달라”고 말했다.


그가 추구하는 마사지는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스포츠마사지와 혈자리를 풀어주는 경락마사지의 중간 지점을 추구하는 마사지다.
정 대표는 “사람마다 체형과 통증의 원인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개인의 몸 상태와 원인에 맞게 마사지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이곳에서는 오픈 기념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먼저 얼굴 관리 프로그램은 목 근육 관리, 각질 정리, 얼굴 윤곽 관리, 초음파, 팩 등이 포함된 관리로 정상가 5만 5000원에서 3만 5000원으로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체형 건식 관리는 어깨와 척추, 골반, 목 근육 관리뿐만 아니라 팔과 두피 등 관리가 포함돼 있으며, 8만 8000원에서 5만 원으로 할인된다. 행사는 9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고객과 대표 간의 신뢰가 가장 중요합니다. 믿음을 가지고 저에게 맡겨주세요. 우선 저의 관리를 받아보시면 다른 곳과의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합니다. ‘마사지를 받아도 그때뿐’이라고 생각하는 고객들의 편견을 없애고 싶습니다.”

운영시간오전 10시 ~ 오후 6시(주말·공휴일 휴무이나 예약 시 그 외 시간 가능)
위치당진시 북문로1길 38 1층 102호
문의010-8288-5731
SNS인스타그램 @refresh04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