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성분 분석기, 족저압 분석기, 체형 분석기를 통해 정확하고 객관적인 운동방법을 제안하는 바디스케치가 읍내동에 문을 열었다.

지난 14일 개업식을 열고 본격 운영을 시작한 바디스케치에서는 보다 정밀하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신체를 진단해 잘못된 자세를 교정할 수 있다.

바디스케치라는 이름처럼 인체의 기본 골격근을 그려나가는 이곳은 안일섭 팀장과 이재서 운동재활전문지도사가 운영하고 있다.

안일섭 팀장과 이재서 운동재활전문지도사는 대학에서 스포츠의학과 물리치료학을 전공했으며 병원 내 운동센터에서 5년 동안 근무한 경험이 있다. 이들은 지금까지 공부하고 경험한 것을 토대로 건강한 다이어트와 자세 교정 방법을 제안한다.

특히 이재서 운동재활전문지도사는 지역사회 일에도 발 벗고 나선다. 이 지도사는 청소년문화의집에서 방과후 학교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청소년 국토순례시 학생들과 함께하며 의료지원 봉사를 4년째 하고 있다.

이 지도사는 “도움이 된다면 앞으로도 계속해서 봉사할 예정”이라며 “내년에는 안일섭 팀장도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디스케치는 두 운동지도사가 1:1 맞춤 운동을 실시한다. 한 사람당 1시간에서 1시간30분 동안 세세한 자세 교정부터 올바른 운동 습관을 지도한다.

안일섭 팀장은 “당진시 발전으로 노동자가 많아지는 만큼 직업병도 심해지고 있다”며 “손목터널증후군이나 거북목, 허리디스크 등 잘못된 자세로 일하면서 굳어지는 몸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말했다.

늦게까지 일을 하는 고객들로 인해 저녁 10시까지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당분간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과학적 분석기를 이용한 무료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가격:10회 50만 원

■위치:문예의 전당 앞 메티컬타워 2층

(읍내동 1059번지)

■문의:358-7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