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안영순)에서 운영하는 당진시또래상담연합회‘두두’가 1:1 정서지원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을 활용해 올해 상·하반기 각 8회기씩 진행됐으며, 중고등학생 또래상담자 멘토가 초등학교 3~6학년 멘티들과 매칭되는 형태로 멘토-멘티를 구성했다.
멘토링은 또래상담 기본교육을 이수한 중·고등학생 또래상담자들이 직접 기획부터 진행까지 맡았다. 또래상담 기법을 기본으로 미술, 놀이, 상담 활동을 결합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안영순 센터장은 “연령 차이가 크지 않은 또래상담자와의 만남은 아동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고민을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하는 의미 있는 활동을 통해 건강한 또래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