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재 고대농협 조합장이 NH농협손해보험 TOP-CEO상을 수상하며 탁월한 경영능력을 인정받았다.

최수재 조합장은 지난 14일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 8월 정례회에서 7월 손해보험 추진 우수사무소로 고대농협이 선정돼 TOP-CEO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NH농협손해보험이 농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농민의 실익증대와 경제적 지위 향상에 힘쓰는 농·축협 조합장에게 주는 상으로 최수재 조합장은 보험 사업 확대에 그치지 않고 간병인 보험이라는 새로운 보험 정책을 도입해 조합원과 농업인의 권익보호와 안정을 도모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최수재 조합장은 “농협 임직원들의 노력덕분에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된 것 같다”며 “농촌이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간병인 보험은 꼭 필요한 상품으로 행사 때마다 인사말로 다른 보험은 권하지 않아도 이 보험만큼은 반드시 가입해야 한다고 강조할 만큼 나이드신 분들에게 맞춤형 보험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농협 간병인 보험은 나이드신 고령자와 유병자도 가입이 가능하다”며 “고령 농업인들이 간병비 부담 없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농협만의 특화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