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연극 <끝순이>가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당진문화공감터에서 진행된다.
충남문화예술지원금을 받아 제작된 연극 <끝순이>가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오후 7시에 당진문화공감터에서 공연된다.
연극 <끝순이>는 기억을 잃은 한 여인이 영매와 함께 과거를 여행하며 자신의 이름과 가족, 상처 그리고 존재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와 춤꾼, 소리꾼이 무대에 올라 장면을 넘나드는 구성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연출을 맡은 이미숙은 제60회 동아연극상 연기상을 수상한 배우이자 연출가다. 대학로에서 활동 중인 이미숙은 앞서 장 주네의 <하녀들>을 오마주한 작품 <하울+여울=들들>과 사무엘 베케트의 <고도를 기다리며>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작품 <나를 찾아 나를 떠나고 나를 지우고 나를 기다린다> 등을 연출했다.
반면 배우 최소영은 극단 대학로극장 소속 배우로, 이번 <끝순이> 당진공연을 시작으로 현재 거주하는 당진으로 활동 영역을 호가장하고 당진시민과 문화예술 공동체를 설립하고자 공연을 기획했다. 소리꾼 김지유는 소리하는 배우이며 춤꾼 김지후는 무용계의 촉망 받는 신예다. 이들이 꾸민 공연은 문화공감터에서 이뤄지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고 무료 공연으로 진행된다.
예매는 010-2447-7530(문자)으로 가능하며 링크(https://forms.gle/yigoSBbGQw1vrL4UA) 접속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