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대표이사 이원철)이 첫 키즈스테이지 공연으로 어린이 음악동화 <조금은 특별한 피노키오>가 전석 매진 속에서 마무리됐다.
지난 23일에 진행된 이번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인기를 얻었으며, 공연이 한 달도 더 남은 상태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공연에는 베리어프리 공연으로 20여 년 역사를 가진 ‘한빛예술단’이라는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전문연주단이 올랐다. 이들은 장애를 극복한 삶과 연주를 통해 관람객에게 장애인식개선뿐만 아니라 치유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다양한 악기연주를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접근하고 창의력을 자극하는 퀴즈로 어린이 관객의 흥미를 유발했다. 여기에 한빛예술단의 연주실력과 AI 프로그램을 활용한 스토리 및 영상까지 더해져 풍성한 무대가 꾸며졌다.
이원철 대표이사는 “2025년 키즈스테이지 첫 베리어프리 공연으로 많은 가족이 함께해 공연을 즐기고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받는 모습을 봤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부모와 자녀가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다양한 장르와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공연을 기획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