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농협(조합장 홍진희)이 금융감독원 주관 1사(社)1교(校) 금융교육의 일환으로 지역 내 어린이집과 연계한 예금상품을 운영한다.

대상은 송악읍 관내 보육아동 50인 이상 어린이집이다. 영유아 자녀를 둔 학부모가 참여 어린이집을 통해 가입하면 우대금리와 금융교육, 금융체험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프로그램은 △농협 견학 △적금 우대금리 적용 △저축상 수여 △기념품 제공 등으로 구성됐다.

‘오늘은 농협가는 날’은 어린이들이 직접 농협에 방문해 통장 입금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어린이 명의 자유적금 개설 시에는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졸업식과 수료식에서는 연령별로 저축왕을 선정해 조합명의 저축상을 수여한다. 자녀 명의 기념통장은 통장표지에 이름과 어린이집을 인쇄해 발급한다. 통장가입자와 어린이집 금융교육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홍진희 송악농협 조합장은 “우리 아이들의 첫 통장은 단순한 금융상품을 넘어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어린이집 연계 프로모션을 통해 학부모에게는 실질적 혜택을, 자녀들에게는 올바른 금융습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