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 정미농협 청년부(회장 이열용) 회원일동이 지난 16일과 21일 이틀간에 걸쳐 정미면 도산리에 있는 휴경농지에서 벼베기 작업을 벌였다.
올 봄 정미면내 각 기관단체가 모두 동원돼 5년만에 처음으로 모내기를 했던 이곳은 경작여건이 매우 열악해 관리를 도맡았던 농협청년부원들의 고생도 이만저만이 아니었다고.
기계작업이 불가능한 곳도 있어 낫으로 벼를 베어야 하는등 수확하기에도 까다로왔으나 불모지나 다름없는 이곳에서 80여가마의 쌀을 생산해 냈다.
청년부 회원들은 이를 수매해 마련되는 기금으로 ‘좋은 일’을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