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간 군내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해

11월 4일까지 제51회 당진군의회 임시회

제51회 당진군의회 임시회가 27일 개원했다. 군의원들은 회기중인 28일부터 4일간 군내 주요사업현장을 방문한 뒤 10월 31일과 11월 3일,4일 3일간 1997년 군정에 관한 질문활동을 벌인다.

군의원들은 사업장 방문 첫날인 28일, 고대.석문일대를 돌며 올 10월.11월에 각각 완공하기로 한 진관리 교량가설공사와 공설운동장내 동네 체육시설을 현지 확인했으며, 대난지도 방파제 시설공사와 난지소류지 시설공사, 소규모 지표수 개발사업 현장도 둘러보았다.

또 29일에는 당진읍내에 1천250평 규모로 건설중인 수산물종합판매장과 3억6천5백만원의 예산으로 시공중인 탑동하수도 공사현장, 700m 길이의 행정리 역천수해복구 공사현장을 각각 방문했다. 역천수해복구공사에는 7억1천2백만원이 소요되며 98년 상반기 준공예정으로 추진중이다.

이날 의원들은 순성면 내수면 양식시설과 봉소 8호선형개량공사현장, 신성전문대 진입로 가설공사현장, 정미면 조금리 시설채소 생산유통 지원사업현장 등도 돌아보았다.

이어 30일에는 운산리 남부우회도로 연장사업현장등 합덕.우강지역과 송악면 봉교리 양념채소 생산유통시설, 송산면 오도교 가설공사현장 등을 방문했다.

군의원들은 10월 31일부터 군정질문에 들어가 3일간 등 97년도 군정전반에 대한 질문공세를 벌였다.

이번 회기중에 군의원들은 등 3건의 조례안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