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높은 봉사하고자 모였습니다”
밝은사회 당진지역연합회 차원병 회장
당진·합덕·고대·신성대 밝은사회클럽이 지난 6월 연합조직을 결성했다.
밝은사회 당진지역연합회 초대회장 차원병씨는 “클럽간 유대강화로 질적으로 발전된 봉사활동을 벌이고자 연합회를 결성하게 됐다”고 취지부터 밝혔다.
차 회장은 “연합회는 각 단위클럽이 올바른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도·지원하고 각 단위클럽은 연합회라는 조직을 통해 정보교류 뿐 아니라 지금까지의 봉사활동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극복하고 실질적인 봉사를 펼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내다 봤다.
“사실 봉사활동의 대상선정을 지나치게 관에 의존하다 보니 실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소외를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연합회가 구성됨으로써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고 사회 구석구석에 밝은사회 이념을 구현하는데 한발짝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차 회장은 아직까지 구체적인 연합회의 사업계획은 짜여지지 않았지만 일단 모였다는 데 의미를 두고 연합회 소속 클럽간의 유대를 강화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한다.
“연합회의 발전은 각 단위클럽의 발전과 맥을 같이 한다”는 차 회장은 각 회의 요구에 따라 구성된 조직인만큼 연합회에 대한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차원병 회장은 밝은사회 당진클럽 출신으로 14년전 밝은사회클럽을 맨 처음 당진지역에 결성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그는 밝은사회클럽이 우리나라가 종주국인 유일한 국제클럽이라는 사실에 큰 자긍심을 갖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