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 최초의 회계법인이 곧 문을 연다. 세경세무회계사무소가 법인회계사 3명이 함께 운영하는 ‘일신회계법인’으로 바뀐 것. 그동안에는 이부균 공인회계사가 혼자 회계사무소를 운영해왔으나 이번에 배상열·이효주 공인회계사와 같이 회계법인을 설립하게 됐다.
회계법인은 설립절차가 까다롭고 무엇보다 그만큼의 ‘시장’이 형성되어 있어야 하기에 그동안 당진에는 회계법인이 설립되지 못했다. 대전에는 다수의 회계법인이 있으나 충남각각 지역에서는 천안과 조치원에 한 곳이 있었을 뿐이었다.
일신회계법인의 이부균 회계사는 “회계법인이 설립된다는 것은 당진의 기업입주나 경제적 시장이 점차 커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향후 발전 가능성을 낙관했다.
배상열 회계사는 “각자 전문분야가 있는 회계사들이 같이 일하며 보다 조직적인 회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는 것”이라며 회계법인 설립에 대한 의미를 부여했다.
- 소속 회계사(이사):이부균·배상열·이효주.
☎.352-62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