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현정) 방과후아카데미가 당진시 자치행정과와 함께 참여형 청소년 인권교육을 지난 5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청소년 자치회의와 연계해 실시한 권리·책임 기초교육에 이어, 상반기 교육 과정에서 제기된 청소년들의 요구와 제언을 반영한 심화형 참여교육이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청소년의 기본적 인권 이해와 권리 감수성 향상 △존중과 배려가 살아있는 공동체 문화 조성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실천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인권이라고 하면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역할극과 토론을 하면서 내 권리뿐 아니라 친구들의 권리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됐다”며 “앞으로는 일상에서 작은 것부터 서로 존중하는 태도를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