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21일 청소년 29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을 열었다. 교육은 당진시 기업육성과 사회적경제팀과 함께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중학교 졸업 뒤 아르바이트 등 여러 근로활동을 준비하는 청소년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 전 반드시 알아야 할 노동인권과 근로기준법의 기본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마련됐다.
강사로는 당진시 기업육성과 사회적경제팀이 연결한 공인노무사가 나섰다. 강사는 △근로계약서 작성 △최저임금 △근로시간 △임금체불 △직장 내 괴롭힘 △청소년 노동자가 알아야 할 권리와 의무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청소년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고등학교 진학 뒤 아르바이트를 계획하는 청소년이 많아, 실제 근로 현장에서 생길 수 있는 사례와 대처 방법을 배우고 자기 권리를 지키는 방법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노동 가치관과 노동인권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경제·진로·노동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합덕·우강·순성·면천 지역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모집하고 있다. 문의는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팀 041-363-5373~5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