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안영순)가 기지초등학교, 서정초등학교, 합덕중학교 1100여 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폭력 예방 예술극(뮤지컬)을 제공하고 관련 캠페인 활동을 지난 4일과 5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폭력을 목격했을 때 방관자가 아닌 방어자로서 행동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함이었다. 공연 후에는 폭력 예방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품을 배포했고, 특히 ‘청소년전화 1388’을 홍보해 청소년들이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도움의 경로를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안영순 센터장은 “이번 뮤지컬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다시금 생각해보고, 친구와의 관계에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용기를 갖기를 바란다”며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폭력 없는 안전한 청소년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 사업은 또래상담 활동주간을 맞이하여 추진됐으며 관내 또래상담 운영학교 학생들이 참여했다. 또래상담은 정해진 기본교육 과정을 이수한 청소년들이 또래 친구의 고민을 듣고 지지하며, 위기 청소년을 조기 발굴하는 활동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