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자유총연맹 당진시지회(회장 김국환)가 제62회 전국 나라사랑 스피치대회 당진시 예선을 지난 4일 지회 사무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학생 9명과 중학 생 2명 등 총 11명이 참가해 무대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스피치 실력을 선보였다.
대상인 당진시장상은 대덕초 3학년 신하준 학생의 ‘하나되는 줄다리기를 꿈꾸며’가 차지했다. 신하준 학생을 지도한 민경주 교사는 지도자상을 받았다. 차상은 송악중 2학년 남우진 학생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선정됐다.
신하준 학생을 지도한 민경주 교사는 “아직 어리지만 대회의 의미를 생각하며 진지한 태도로 성실하게 연습한 하준이가 무척 기특했다”며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의 평화와 화합을 위해 해야 할 일을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소 감을 전했다“
대상과 차상 수상자인 신하준· 남우진 학생은 오는 24일 충남도지부에서 열리는 충남 예선대회에 참가해 전국대회 진출을 겨루게 된다. 충남 예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경우,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 본선에 오르게 된다.
김국환 회장은 “학생들이 자신감과 진정성을 담아 발표하며 타인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시민들에게 안보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상자 명단>
△대상: 신하준(대덕초) △금상: 남우진(송악중),유다온(송악초),김 가을(송악초) △은상: 김태린(혜 성초),문아름(송악초) △동상: 정수민(수청초),이시온(송악중) △장 려상: 곽민서(송악초),김수정(송악 초),정성옥(송악초)
[미니인터뷰] 대상 신하준 학생

“대통령상도 도전해 보고 싶어”
“이번 나라사랑스피치대회에 처음 참가해 뜻밖에 대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부모님께서 부상으로 로벅(로블록스) 게임머니를 충전해 주셔서 더욱 행복했습니다.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원고 작성부터 연습까지 지도해주신 담임선생 님께 감사드리고, 발표 연습 때마다 큰 박수와 응원을 보내준 3학년 1 반 친구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 있을 도 대회도 열심히 준비해, 전국대회 1등인 대통령상에도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