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사회복지관이 지난 13일 '이음시대 프로젝트'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송산사회복지관이 지난 13일 '이음시대 프로젝트'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송산사회복지관(관장 정경윤)이 지난 13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당진시복지재단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당진형 사회복지시설 공모사업인 아동-홀몸어르신간 세대간 공감 교류를 위한 심리정서 치유활동 지원사업 ‘이음시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음시대 프로젝트’는 2023년부터 이어온 아동-홀몸어르신 세대 간 교류활동 ‘이음 프로젝트’의 연속 사업으로 2023년에는 미니정원 가꾸기를 매개로 한 ‘이음정원 프로젝트’, 2024년에는 요리와 나눔활동을 중심으로 한 ‘이음나무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이번에는 세대 간 문화격차를 해소를 목표로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전통문화와 아동들에게 친숙한 현대문화를 상호경험하는 활동으로 확장 진행된다.

아동과 어르신 참여자들은 오리엔테이션을 통한 짝꿍 선정과 첫 만남을 시작으로 2주 간격으로 총 9회기동안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체험 △우리 동네 디지털 문화 탐방 등 현대문화 교류활동 △민속놀이 및 전래동화 매개 활동 △전통 수공예 등 전통문화 교류활동 △옛 간식과 요즘 간식 체험 등 세대 융합활동을 통해 교류한다.

이번 프로젝트 참여자 이현숙 어르신은 “활동 시작 전에는 짝꿍 아이와 어떻게 대화를 해야 할지 걱정이 앞섰는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이 먼저 다가와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었다”며“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