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관장 김은실)이 영광 및 함평 일원으로 봄나들이를 지난달 25일 다녀왔다.
이번 나들이는 어르신 350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 행사였다. 어르신들은 함평 엑스포 공원에서 열린 나비대축제에서 다양한 전시 및 체험 부스를 관람하며 사진 촬영과 체험활동을 통해 추억을 쌓았다.
김은실 관장은 “이번 봄나들이가 어르신들에게 작은 쉼표가 되고, 서로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이 우강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오리엔테이션을 지난달 28일 진행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첫 걸음으로 어르신과 학생들이 처음으로 만나 인사를 나누는 시간이었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아이들과 함께 웃고 대화를 하니 활력이 생기고, 내가 필요한 존재라는 느낌에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은 올해 하반기까지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음악, 마술, 전통, 환경 등 다양한 주제로 함께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