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금초등학교(교사 이승우)가 학교 구성원 간 세대와 직종을 넘어 소통을 활성화하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거꾸로 멘토·멘티 청렴 소통 활동’을 지난 11일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학교장과 MZ세대의 교직원이 서로의 입장이 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수직적인 관계에서 벗어나 수평적인 소통 문화를 조성하고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자리에는 학교장을 비롯해 신규 교사 등 20대 초반부터 30대 중반의 젊은 교직원 총 8명이 참여해 자유로운 담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거꾸로 멘토·멘티’ 방식으로 기존의 멘토와 멘티 역할을 바꿔 참여자들은 기존의 직급이나 역할, 세대에서 벗어나 서로의 입장이 돼 학교 생활과 업무 과정에서 느낀 생각을 공유했다.
이승우 교장은 “이번 청렴 소통 활동을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구성원 간 소통을 확대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