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중학교 보건동아리가 실버프리 요양원과 협약을 맺고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지난달 20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방과 후 시간에 요양원을 방문해 △손마사지 △네일아트 △말벗 △산책 보조 등 어르신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앞서 학생들은 짝을 이뤄 손마사지 방법을 연습하고 어르신을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는 등 사전 준비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서 배려와 공감의 가치를 실천하고 세대 간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작은 행동이지만 어르신들게 기쁨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신평중학교 보건동아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