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사회복지관(관장 강영규)이 지난 29일 지역 내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 ‘따뜻한 마음, 자원봉사학교’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의 의미를 배우고, 환경을 주제로 한 교육과 체험 활동에 이어 어르신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나눔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청소년들은 제로웨이스트 5R 원칙(거절·줄이기·재사용·재활용·썩히기)에 대해 배우고,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천연 샴푸바를 직접 제작했다. 이어 중흥리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함께 샴푸바를 만들었다.
김지혜 사회복지사는 “청소년들이 단순히 활동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주도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성장이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