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북부사회복지관(관장 김옥규)이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자원봉사학교 ‘어울림봉사단’을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개강했다.
이번 청소년자원봉사학교에서는 학생들이 봉사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자원봉사 소양교육 및 장애체험(도구 활용), 지역 내 환경 미화, 요양시설 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또한 타 학교 학생들과의 관계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시각장애 체험과 지체장애 체험을 한 학생은 “장애인의 마음으로 임하고 체험해보니 장애가 너무 두렵고 무섭게 느껴졌다”며 “앞으로 내 몸을 더 소중히 다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