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 고대초등학교(교장 박기성)가 지난 10일 유치원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이 참여하는 ‘총동문회와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을 열었다.
고대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신동석, 36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물놀이 시설을 임대와 발전기금을 기탁해 학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간식과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업체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학교에서는 물놀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육 활동도 준비했다. 유치원과 초등학생이 함께 참여한 50m·80m 달리기, 2인 3각 계주, 제기차기, 비눗방울 놀이, 물총 쏘기, 컵쌓기, 줄넘기, 공기놀이, 투호 등 다양한 종목을 마련했다.
이번 어울림 한마당은 승패나 순위를 겨루는 대신 협력과 성취를 경험할 수 있는 활동 중심으로 운영됐다.
신동석 고대초등학교 총동문회 회장은 “학생들이 평생 학교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라고 말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어 지난해에 이어 행사를 지원하게 됐다”며 “학생들에게 오래 기억될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