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마라톤 대회가 지난달 24일 의정부시 장애인 종합복지관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당진 지역 장애인 20여 명이 출전했다. 2006년부터 시작된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 활동인 마라톤을 계기로 하나되는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대회에서 당진 지역 장애인 20명이 출전했으며 모두 완주 메달을 목에 걸었다. 출전한 선수들은 “내년에 더 많은 선수와 마라톤 훈련을 강화해 이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말했다.
이옥하 시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