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시민대상 심의위원회를 열고 제14회 당진시민 대상 수상자로 지역발전환경부문에 남준우 씨(71세, 당진3동), 사회봉사부문에 김정곤 씨 (69세, 당진1동)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수상한 남준우 씨는 1998 년 새마을 지도자로 활동을 시작해 2002년부터 3년간 당진시 주민자치 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며 당진형 주민자치의 기반 마련과 공유 확산에 앞장섰다. 또한 당진시승격추진위원 회 활동을 통해 시 승격과 명품도시 건설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또 다른 수상자인 김정곤 씨는 2016년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당진 지구협의회 회장을 시작으로 다양 한 봉사활동에 참여해왔다. 위기가 정 긴급지원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에 적극 앞장서며, 현재 대한적 십자사 봉사회 충남협의회 부회장 으로 활동 중이다. 특히 올해까지 8149시간의 자원 봉사 활동을 실천하며 나눔과 봉사 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한편, 당진시민대상은 1991년 당 진군민대상으로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4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이 번 선정으로 올해까지 48명의 수상 자가 탄생하게 됐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일 열릴 예정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수상자들은 각 자의 분야에서 오랜 기간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에 헌신해 시민들의 신 뢰와 존경을 받아온 분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나눔의 삶을 실천하는 분들이 지속적으로 발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