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덕초 3학년 신하준 학생이 제 62회 전국나라사랑 스피치 충남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자유총연맹 충청남도 지부가 지난 24일 충남 공주시 무령로 소재 충남통일관 강당에서 개최했다.
대회는 자유민주주의 질서에 기 반한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고, 청소년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 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도내 각 시·군지회 예 선을 거쳐 선발된 초·중·고 학생 8 명이 참가해 ‘내가 꿈꾸는 한반도 평화통일의 시대’, ‘국민통합과 화합 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를 바탕 으로 열띤 스피치를 펼쳤다.
심사 결과, 서일중학교 2학년 한고은 학생(연제: 느려도 괜찮아요, 방향만 틀리지 않으면!)이 최우수 상(충남도지사상)을 차지했다.
또한 대덕초등학교 3학년 신하준 학생(연제: 하나 되는 줄다리기를 꿈꾸며)이 우수상(충남도 교육감상)을 수상해, 오는 11월 4일 서 울 장충동 본 연맹 대강당에서 열리는 전국 본선대회에 충남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한국자유총연맹 충남지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유민주주의 가 치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의 비전을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과 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입상자 명단>
△최우수상(충청남도지사상) : 서일중학교 2학년 한고은 △우수상(충청남도 교육감상) : 대덕초등 학교 3학년 신하준 △우수상(충남 경찰청장상) : 온양한올중학교 2
학년 이은서 △장려상(한국자유총 연맹 충남도지부장상) : 대천동대 초 4학년 허윤서, 동성초 6학년 정 하율, 송악중 2학년 남우진, 백제중 3학년 허민서, 부여고 3학년 조병찬 △지도상(충남교육감상) : 서 일중학교 유양순 교사
[미니인터뷰]

신하준 학생(대덕초 3학년, 우수상 수상)
“사실 떨려서 손바닥에 땀이 촉촉 했거든요. 그래도 끝까지 힘내니까 이 렇게 상도 타고, 전국대회까지 간다니 너무 신나요! 이번에는 2등이었지만, 전국대회에서는 1등에 도전하는 마음 으로 더 열심히 준비할 거에요.”


